가격이 저렴해서 몇 번 못쓰고 버릴 생각으로 구매했는데
매번 새것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외출하고 들어오면 떼서 물에 살짝 헹궈놔요
그러고 키친타올에 끈끈한 부분이 위로오게 말려두고
아침에 나갈 때 다시 붙여서 나가면 새것같이 접착력도 돌아오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.
미끄럼방지 부분이랑 아치부분이 올라와 있어서
살짝 큰 신발 신을 때 아치를 잡아주고 미끄러지지 않아 발이 밀리지 않습니다.
신발마다 다 깔고 싶지만 그러면 제가 세척을 안하고 신을 것 같아
번거롭지만 하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미련하네요 ㅋㅋ
그래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!
아치도 보호되고 ! 추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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